STM32 테크니컬 트레이닝 기초과정 후기

처음으로 이러한 교육을 하는 세미나에 가보았다 . 

보드를 받고 시작을 하면서 보드 설명에 관하여 설명을 먼저 들었다. 오전내내 보드 관련 소개와 종류등을 듣고 점심을 주셔서 점심을 먹은 다음에 실제 실습에 들어 갔다 . 실제로 실습에 들어가니 옆에 같이온 동생의 노트북에 문제가 생겨서 스튜디오가 작동하지 않는 오류가 있었다. 내 앞에 있는분과 오류가 있어서 같이 해결을 하려고 했는데 결국 끝날때까지 작동을 시키지 못한것 같다 . 담당자분들도 이 원인을 처음보시는 오류라고 하셔서 넘어가게 되었다. 

나는 다행히 잘 돌아가서 AVR 에서 배운 것들을 ARM 에서 작동을 시켜보았다. AVR 같이 일일이 코드로 설정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각 설정에서 각 부분에 대해 값을 바꿔주니 코드값으로 변환을 해주어서 각 함수를 가져와서 그부분을 수정하니 STM보드에서 작동을 하였다. UART, Timer, 인터럽트, GPIO 를 실습하면서 STM보드에 대해  잘 알게 되었다. 

중간중간 실무자분들이 강사님에게 질문을 하시는데 거의 못 알아 먹었다. 나도 실력을 키워서 알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.